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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달 5일 열릴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한 태미 김(사진 맨 앞 서 있는 이) 시의원이 다양한 인종 표심을 잡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. 김 후보는 지난 18일 레이크뷰 시니어 센터에서 열린 인도 최대의 축제이자 명절인 디왈리 축하 오찬 행사에 참석해 인도계 주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나눴다. [태미 김 캠프 제공]어바인 시장 어바인 시장 표심 잡기